| [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chosj (카푸아) 날 짜 (Date): 1998년02월20일(금) 08시17분08초 ROK 제 목(Title): 비처럼 음악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그런건 아니지만.. 마음이 가라안는다. 어제 그제 술을 이빠이 먹어서 몸도 안좋은데.. 기분까지 가라앉으니 진짜 미칠것 같다. 어제 고친 소스를 테스트해봐야하고... 이거저거 뒤치닥거리할것도 많은데... 일은 손에 앉잡히고. 하여튼 이런날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봐. 아작을 내버릴겨... 월페이퍼로 걸어놓은 비트에 정우성 오토바이 타는 모습사진이 정말 자유로워 보인다. 제작년 여름에 싸구려 과외한다고 지오형 오토바이 빌려 진입로를 욜라리 달리던 때가 생각나는군... 지금도 내집에는 내 오토바이가 주인을 떠나 보내고.. 목이 빠지게 기다리겠지... 이번에 올라가면 따스한 봄바람을 가르며 진입로를 한껏 달려보고 싶다. 나 바람났나봐......... 억아 여자나 소개시켜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