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chosj (카푸아) 날 짜 (Date): 1998년02월02일(월) 14시25분27초 ROK 제 목(Title): 별시답잖은게... 신경쓸거없어 youse는 내가 아는 친구 우리학교 출신도 아니고 그런다고 나 왜에는 명지랑은 관계가 하나도 없으니까. 아참 ...여자다.. 그건 관심가는 프로필이군..흠 :) 어제 나 창원에 내려왔다. icrl에 인간들 구경하기 힘들더니만.. 창원 차표사놓고 시간기다리는데 태균이한테 삐삐가 간만에 왔다. 3월 초에나 올라갈듯.. 억이 한테 미안해 죽겠다. 3월에 올라가면 꼬옥 술사지... 씨디도 그때는 정말 하늘이 쪼게져도 돌려주마.. 에이..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 됐는지.. 열받는다 내 스스로에게... 영훈이는 잘됐네 그나저나? 억이는 이천으로 출퇴근하냐? 미숙이는 올해 시집안가냐? 히히.. 슬슬 이런소리 나올때도 됐지? 집안에서? 설말 이런소리 듣는게 싫다고 하던데.. 친척만나면.. 여자애들은??? 아픈데 찔렀나? 아님 정곡을 찔렀나? 하여튼 잘지내고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