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eolus (She's Cool맧) 날 짜 (Date): 1997년12월22일(월) 17시44분01초 ROK 제 목(Title):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 나왔다. 왜냐구?? 월요일이니깐... 흠...요 몇일동안 느낀 것이지만... 경제가 이리 되어두 어떤 장사는 잘만 되더만...쿠쿠.. 물론 나두 일조를 하구 있지만.. 이제 새 해가 얼마 있으면 밝아온다(으...유치해~). 내년엔 올 해의 이 악몽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 하지만...항상 희망으로 끝날 것 같은 이 느낌!!! 내가 넘 안일한가??? 아무튼...오늘은 그래두 왠지 월요일이 싫지만은 않다... 왜냐구??? 크리스마스가 얼마있으면 오거든... (아이구...아직두 얘구만...--;)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