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EOLUS) 날 짜 (Date): 1997년09월11일(목) 13시09분28초 ROK 제 목(Title): 오잉? 호중이? 오...저런...JeJe가 호중이었구나... 난 태훈인줄 알았는데... 이런....호중이일줄이야... 그렇군..잘 있는지...양놈들과 잘 싸우며 열심히 사는지.. 때놈두 쪽발이두 있겠지? 음...잘 살고 있으이아 본다. 너의 강한(4년동안 기른) 생활력이라면 하고도 남지. 너의 소식이 궁금하구나. 너의 매력적인 눈이 기억되는구나. 나두 여기 자주 있으니깐 언제 TALK나 하자꾸나. 승억이두...요새 잘 있냐? 죽었는지 살았는지... 하긴 요새 논문 땜에 바쁘겠구나. 주제는 잡혔는지, 잘 진행되고 있는지...딴 아그들은 뭘하는지... 위의 게시봤지? 난 이변이 없는한 10월 3일에 학교갈 생각이다. 뭐, 꼭 체육대회 아니더라두..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