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eolus ( 바람의딸 ) 날 짜 (Date): 2001년 8월 20일 월요일 오후 12시 17분 37초 제 목(Title): (^^) 여러분 안녕~ 그동안 잘들 지냈는지? 여전히들 잘 살고 있군. 그동안 너무너무 바빠서 들어올 수가 없었지. 이제서야 좀 한 숨 돌릴 수 있겠네요. 일 끝나면 보약 좀 먹던가 해야겠어. 흑흑 대진이? 반갑구나. 드뎌 아이디 만들었구나. 축하한다. 부디 건필!하거라. 지오형도 살아있었고, 성준성도..... 억이는 저번에 한 번 봤고. 저는 바쁜 와중에서도 휴가를 갔다왔는데, 그것이 성준 성이랑 같네. 북경을 좀 다녀왔지비. 아래는 나의 북경 방문기야~ 심심하면들 읽어~ 그럼, 앞으론 자주 들어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