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chosj (예슐론) 날 짜 (Date): 2000년 8월 19일 토요일 오전 09시 40분 47초 제 목(Title): 애들 소식 1. 봉식이(93') 지난번에 소개시켜준 소개팅 파트너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음주 토요일에 다시 한번 더 시켜주기로 하였음 2. 태균이(91') 어제 간만에 통화했는데. 나보다야 억이나 지오형이 더 잘알테니까.... 3. 한창훈(90') 뭐 대부분이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나만 그런가? 하여튼 어저께 만났습니다. 그동안 이거 저거하면서 많이 깨닫고 조그만 직장에서 월급받으며 검소하게 살더군요. 4. 나(91') 그동안 바쁜일 어느정도 정리하고 퇴직을 위한 수순에 들어갔음 우리 부서 이사님에게 통보하고 내 목을 칠날만 기다림. -_-; 정든 회사라 좋은 이미지로 나가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