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eolus ( 바람의딸 ) 날 짜 (Date): 2000년 6월 30일 금요일 오후 01시 44분 26초 제 목(Title): 애착과 집착 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다. .......내가 하는 일에 애착을 갖는 것은 당연하고 일 하면서 그런거라도 없으면 어떻게 생활하나.... 그래서 열심히 좀 할라고하는데....팀장은 내 방식이 맘에 안드나보다. 그래서 반항(-_-;)으로 더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흠....다 잘 해볼려구하는 것인데...왜이리 힘든건지... 아.....거의 한달 이상을 무리하며 살다보니 정신적 아노미 상태로 들어가려구한다. 뭐가몬지 원....... 잘 되야 될텐데..... -------------------------------- 그러고보니 호중이는 들어왔나모르겠네. 흠흠.....사원 전화부에 있을지도 모르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