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g (아리안) 날 짜 (Date): 1999년 11월 3일 수요일 오후 07시 27분 57초 제 목(Title): Re: 별일없었음 그럴꺼면서 왜.. 동네방네 떠들어... 벌써 이천에서도 파다해... 혼자 쓴물(?) 마시고 왔다면서 ...?? 아닌감 ? (화내면 맞고... 웃으면 틀린 것.....) 히히히히히... 난 지금 15년 전의 나를 보고 있다. 지금의 후회스런 삶을 만든 나를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을 잊고 살아왔었다는 게 후회스럽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15년 전의 내가 지금 이자리에 있다. 난 지금 과거속에서 미래를 본다. -- C/H/O/I/S/E 어록 #2 현재를 사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