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g (쎄리삐라) 날 짜 (Date): 1999년 4월 22일 목요일 오후 08시 48분 31초 제 목(Title): Re: 미운 현대 맞아.. 짜식들이...치사하게 말야... 누구야.. 싸장이... 원래 현대 경영자들이... 왕회장(우린 그렇게 통한다... 누구 ?? 누군누구야.. 머쟎아...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지도 모를... 정 ...주 0...)을 닮아서 그런지... 욕심은 많아요... 남들은 줄인다.. 짐을 던다고 난리 법석을 떠는데.. 이놈들은 뱃속에 거지들이 차있는지... 넓히기만 하고... 있는 것들이나 잘 관리하지 말야... 힘내... 성준형... 언젠간 주겠지 ?? 그렇게 되길 빌고.... 내생각 해줘서 고마워... 그럼.... 잘 지내길.... 난 지금 15년 전의 나를 보고 있다. 지금의 후회스런 삶을 만든 나를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을 잊고 살아왔었다는 게 후회스럽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15년 전의 내가 지금 이자리에 있다. 난 지금 과거속에서 미래를 본다. -- C/H/O/I/S/E 어록 #2 현재를 사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