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g (쎄리삐라) 날 짜 (Date): 1999년 3월 26일 금요일 오후 06시 30분 18초 제 목(Title): Re: 연수기 III 고생해보지 않고 고생한 것 처럼 말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즉, 해보지도 않고 남의 희열이니 뭐니 하는 사람은 기본이 안선 사람이란 말씀.... 해보고 나서 말해... 알았쥐~~~~~~~~~`` 난 지금 15년 전의 나를 보고 있다. 지금의 후회스런 삶을 만든 나를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을 잊고 살아왔었다는 게 후회스럽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15년 전의 내가 지금 이자리에 있다. 난 지금 과거속에서 미래를 본다. -- C/H/O/I/S/E 어록 #2 현재를 사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