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yshong (홍 영 수) 날 짜 (Date): 1993년04월16일(금) 05시30분57초 KST 제 목(Title): 따로 또 같인의 두번째 앨범... 이 앨범은 제가 기억하기론 80년대 중반쯤에 나온걸로 압니다. 당시의 활발한 통기타가수들이 모여서 만든 앨범이며 이중 상당수는 아직도 언더그라운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필순, 권 인하 ) 그 외에도 우순실, 또 잠시나마 김현식(맞나...?)도 참여를 했죠. 랩 등 신세대 음악이 판을 치고 있는 요즘 듣기엔 너무 세대에 뒤떨어지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옛날이 그리운 분들은 많이 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앨범은 2,3,4 집을 갖고 있는데 2집이 따로 또 같이에 대한 첫 경험을 하게 된 때문인지 제일 맘에 듭니다. "별조차 잠든 하늘엔", "조용히 들어요", "잠 못 이루는 이밤을" 등 주옥같은 통기타음악과 화음.... 통기타음악의 장점은 기타의 기본코드만 알면 누구나 부를수 있으며 또 약간의 음악재능만 같추면 화음을 쉽게 넣을 수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심심할때나 또는 술 한잔 걸치고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랑 같이 기분좋게 부를 수 있는 음악... 이것이 포크음악의 묘미가 아닌가 싶군요.. ---------------------- 홍 영수 : 포항공대 전산학과 석2 부전공 : 역도 및 수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