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clotho (YongChan Kye) 날 짜 (Date): 1993년03월18일(목) 22시30분57초 KST 제 목(Title): Re:829 안네 소피 무터의 연주를 귀 기울여 들은 적은 없지만.. 특히 클래식 감상자의 입장이라면 연좋聆微� 여자다 남자다 혹은 미인이다 아니다 등의 관심에서는 다소 과감히 벗어나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듣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연주자와 감상자 모두의 음악적 성숙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첼로주자인 오프라 하노이 같은 경우도 연주자체보다는 외모에서 기인하는 대중적 인기가 스스로의 성장을 졀》� 막은 듯한 느낌인데.. 말이 다른곳으로 흘렀군요.. 하고 싶었던 얘기는 바이올린 독주곡, 바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에 관한 것응都求�.. 이곡들은 제가 넘버원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단골 메뉴로 며칠전 거금 이만팔천원 주고 두장짜리 씨디를 샀어요.. 또.. 이 씨디를 사기 전엔 헨릭 셰링의 연주가 젤 잘 된걸로 알았었는데 이젠 석장짜리 엘피를 장식용 삼아야 할 형편.. 문제의 씨디는 하이페츠 연주로 사람들이 왜 하이페츠 하이페츠 하는지 확실히 변론해 줍니다.. 백견이 불여일청이지만 워낙 만만찮은 가격이니 껨穩� 원하시는 분은 메일 주시면 잠시 빌려 드릴 용의도 있답니다.. 음악 들으렁졍� 파산하는 불상사는 사전에 막아야죠.. 한마디로 거장의 거침없는 자신감 넘치는 연주입니다.. clot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