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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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oo (dongsu)
날 짜 (Date): 1993년02월19일(금) 17시28분21초 KST
제 목(Title): 베스트 팝 앨범


제가 가진 팝 앨범 중 애청하는 앨범을 소개할까 합니다.
대부분 오래전에 구입한 것이라 신선미가 없을지도 모르나 그 속에 들어 있는 
음악들은 언제들어도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 키즈의 Music mania들 께서도 소장한 좋은 앨범이 있으면 소개해서 

다른 사람들의 앨범 구매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죠.

1) 비틀즈의 "The Beatles"

비틀즈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어느 한 앨범을 최고다 라고 선택하기는 힘들다.

이 앨범은 그 재킷이 흰 바탕으로 되어 있어서 일명 "White Album"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당시로는 파격적인 더블 앨범이다. 비틀즈의 음악은 67년에 
접어들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변화한다. 그 때까지 시끌벅적하게 휘몰아치면서 
(물론� 예외도 있었지만) 젊은은 이들을사로잡았던던 음악에서서 
일상 사용하던 악기외에 그들이 찾을 수 있었던 모든 악기에 그들의 음악적 영감을 
불어 넣어 다양한 리듬과 과 악기의 장점들을 찾아내는 것을 볼수 있다.
 이 앨범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리듬을 구사해서 명곡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단지 곡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도 명반으로 꼽힐수 있다면  
   과장이겠지만 하여튼 그만큼 비틀즈 노래는 버릴게 없다.

2) Led Zeppelin  "In through the outdoor"

그들의 후기 앨범으로(76년? 77년?) 레드 제플린의 박력과 음악성을 만끽할 수 
있는 명반이다. "In the evening"에서부터 "I am a crawl" 까지 멋진 대곡들을
레드 제플린 특유의 힘이 넘치는 보칼과 연주가 채워주고 있다.
레드 제플린의 네명의 천재 중 난 존 보넴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 로
로버트  플랜트의  vocal이 듣는 이의 감성을 일깨워 준다.
 �

3) Fleetwood Mac  "Rumous"

천만장 이상 팔렸다는 소문만 듣고 샀는데 그 루머가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루머스".
국내서는 그 중 "Don't stop", "Dreames" 등이 잘 알려졌는데 그외에도 정통 
 
 rock뮤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여럿 들어 있다. 안타까운 것은 국내 
라이센스 발매시 A면의(LP로 샀었음) 두곡이 삭제되어 발매된 점이다.

4) Dire Straits "Dire Straits"

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진 마크 노플러가 그의 진가를 미국시장에 보여준 
그들의 데뷰앨범이다.
잘 알려진 "Sultans of swing"외에도 "In the gallery", "Down to the waterline",
"Wild west end" 등 마크 노플러의 절묘한 기타 애드립과 번쩍이는 음악성을
느낄 수 있으며, 에릭 크랩튼과 밥 딜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듣기를 
추천하고 싶은 명반이다.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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