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mrjung (#짧은 입마춤#) 날 짜 (Date): 93년01월26일08시04분22초 제 목(Title): 김원준... 요즈음의 10대.. 그는 19살이다.. 73년생이니까 19살 만나?? 무서운 아이들이란 표현을 쓰고 이찌? 요즘에?? 김원준 또한 "무서운 아이들" 이라 사람들은 말한다. 특이한 앨범 구성이다 다른 앨범에서는 볼 수 없는 "프롤로그"를 만들었다. 여학생 두명의 대화 "이름이 모래?" "김원준" "키두 크다~~" "180이래" "어디서 마니 본거 가튼데" "씨에프에두 나온대자나" 이런식의 낭랑한 목쏘리루 여꺼지는 대화로 프롤로그를 꾸며가고 그 대화소게 김원준 자시늘 충부니 어필하고 있다. 요즘 마니 나오는 노래 중에 "모두 잠든 후에" 라는 노래가 삐면 두번째 고기고 "누네 띠고 시퍼"를 타이틀 고그로 내세워따. 키 크고 수려한 외모로 여학쌩드레 인기를 독차지하고 인나부다. 항상 그러트시 반짜기는 벼리 되진 아늘런지.... 오렌지레코드 사에서 나온 앨버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