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azzla (제주(도)라�H) 날 짜 (Date): 1995년07월24일(월) 11시57분29초 KDT 제 목(Title): 제니스 조플린의 섬머타임.. 보통 섬머타임을 들으면 연상되는 게... 늦은 여름 오후에...자그마한 카페가 있고... 그 앞에 커다란 은행나무나...미류나무나...있고.. 그 앞엔 똥개가 하품하며 낮잠을 즐기는 장면이 연상이 되는 데.. 며칠전...장마비가 아침부터 내리는 날.. 아침 6시 10분전..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리려는 데.. 라디오에서 나오는 제니스 조플린의 섬머타임.. 으~악!!!!기냥 반해버렸네... 억누르는 듯하면서...외치는 ...숨죽여서...부르는 것 같은.. 섬머타임.. 기존에 갖고 있던 그런 섬머타임에 대한 생각을 지워버리게 하는 데..충분하고도 남았다... 재즈가 사람의 감정을 잘 파고든다는 걸 새삼 확인한 순간이었다.. 눅눅하고 습한 날에 제니스 조플린의 섬머타임을.. 한번 들어보시기를....근데 빨리 판을 사야하는 데...쩌비.. 재즈는 뭘까?....제주도에서 듣는 음악?.... 느낌?...........아님........ 기냥 듣자!..들리는 대로.....휴~~사랑할 시간도 없네..참 사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