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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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7월15일(토) 20시52분40초 KDT
제 목(Title): 세계의 명지휘자 [부르노 발터]






부르노 발터(B.Walter 1876.9.15-1962.2.17 독일) 
  독일 출신이지만 미국서 주로 활동한 지휘자.피아니스트 이기도 하다.

9살때 피아노 공개 연주회를 가졌으며 뷜로(H.V.Bulow 1830-1894 독일)의

지휘  모습을 보고  지휘자가  될것을 결심  하였다.로르트찡(A.Lortzing 

1801-1851 독일의 작곡가)의 오페라 “칼 대장장이”로 데뷔 하였으며 

1901-2년에 빈 궁정 가극장에서 지휘를 하였으며 이때 말러의 부지휘자로

있으면서 그에게 지휘를 사사  받았다.후에 발터는 말러의 “대지의 노래

”와 교향곡 9번을 초연하였다. 2차  대전 때는 나치스의 박해로 빈,프랑

스등지에서 지휘를 하였으며 1939년 부터는 미국에 이주하여 이후의 지휘

인생을 보낸다.대지휘자로 추앙받던 1958년, L.A에서 CBS가 그를 위해 편

성한 콜롬비아 교향악단을  이끌고 그의 말년의 황금기를  수많은 녹음과 

함께 보내게 된다.

 발터는 후기 낭만파 독일음악을 현대에 전해준 20세기의 거장이며 특히

말러와 모짜르트,그리고 브람스에 탁월한 해석을 보이고 있다.

혹자는 발터를 가리켜 시인과 같은 지휘자 또는 선의와 자애에 넘치는 인

격자라고 표현한다.확실히 그는 모짜르트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한층 더

발굴하여 다듬었으며 말러에서는 그의 해석을 절묘한 뉘앙스와 매우 인간

적인 울림으로 그만의 감수성을  보여 주기도 했다.브람스도 아주 그만이

다.

 그의 베스트 음반은 말러 “대지의 노래(뉴욕 필)”, 말러의

교향곡 1번,9번(콜롬비아,이하 무표시는 콜롬비아), 맞ⅨF� 40,41번 교

향곡, 부르크너  7번,9번 교향곡, 베에토벤 6번 교향곡, 브람스의 교향곡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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