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 날 짜 (Date): 1995년07월14일(금) 01시40분32초 KDT 제 목(Title): TEST(신조협)님의 글에서...(베토벤 4번) 4번 1악장 중간의 힘찬 당김음 부분의 매력은 그 직후의 흘러내리는 듯한 목관이 있기 때문이죠. (솔미파레도 솔 도 레 미 미...) ~~ 이리저리해서 베토벤 교향곡들을 9번만 빼고는 한 번 이상 다 연주해보았는데 (9번은 협연할 합창단을 구하지 못해서...) 4번이 그중에서도 제일 살리기 힘든 것같아요. 노동에 비해서 맛이 잘 안 난다고나 할까... 특히 바이올린 주자와 2nd 클라리넷 주자의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기절할 정도로 어려운 4악장...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