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hdkim (아 엘) 날 짜 (Date): 1995년07월13일(목) 09시51분26초 KDT 제 목(Title): [A]미궁 대학 일학년때 친구집에서 한번 듣고는 소름이 끼쳐 한동안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 한창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시 원하기도 하고. 거기서 홍신자씨가 노래(?)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완전히 신이 들려서 하는 굿 비슷합니다. 목소리는 인간의 목소리로 한게 아니구요. 귀신의 목소리를 본따려고 했다는군요. 맨처음 음산한 소리가 나오고 낡은 대문이 소리를 끼이익~~~내면서 시작이 된 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 소리가 마치 귀신이 나오는 시골 폐허집을 연상시키 죠. 그거 들고 친구집에 가서 세명이 둘러싸고 들었는데 ....다 놀라자빠졌다는 거 아닙니까! 으....지금도 서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