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Bigguy (지누) 날 짜 (Date): 1995년07월10일(월) 12시37분10초 KDT 제 목(Title): Re]여름에 듣는 재즈 보사노바... 우리나라 사람들의 귀에는 비밥이나 스윙 같은 쪽보다 보사노바가 우선 쉽고 귀에 편하게 들려서 좋은 것 같습니다. 보사노바는 주로 라틴재즈로 많이 알고 있고 역시 보사노바의 명 앨범은 말씀하신 Get & Gilberto죠. 하지만, 중요한 것 하나는 이들의 앨범에 참여하고 있는 Antonio Carlos Jobim 이라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가 있는데, Stan Gets가 유명세를 탄 뒤에는 이 Jobim의 뛰어난 곡들이 있었죠. 제 생각에는 이 사람은 라틴의 Duke Elington 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이 사람으로 인해 라틴재즈가 완성되었다고도 볼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Jobim의 앨범이 국내에 라이센스로 나온 것 같지는 않고 수입된 것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라틴 사람은 아니지만 보사노바를 연주하는 guitar 연주자로 Charie Byrd 가 있는데, 이 사람의 앨범 중에 _Bosanova Year_라고 하는 앨범 또한 보사노바를 잘 들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_Girl From Ipanema_와 같은 standard number들과 여러 다른 곡들을 보사노바풍으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앨범은 몇개가 licence로 나와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Jin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