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hanjh (One준희) 날 짜 (Date): 1995년07월10일(월) 10시56분16초 KDT 제 목(Title): 오디로란? -- 1 -- 참으로 글을 쓴다는 건 어려운 것 같다... 생각은 나지 않고 음 19세기 말 전기시대가 도래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무엇인가 기록하고, 그걸 다시 꺼내어 들어보길 원했다. 책이라든가 아님 몇자 끄적 거릴 만한데 있음 그냥 적은 듯 했으니까..... 하지만 그런 일상의 쳇바퀴속에서도 탈출하고자 하는 남들보기엔 미친 사람들은 있 기 마련이다.. 그중의 한 사람이 에디슨이다... 1876년 이것 저것 발명하다 지친 에디슨은 세상에서 바지락거리는 소리를 한번 듯 고 흘려버른 게 아까와 소리를 한번 기록해보기로 했다... 쉽게 말하면 LP의 전신을 만들게 된 것이다..지금 보면 아주 우수꽝스레 생긴 물건 인데 원통형에 소리를 담은 홈을 파고 굵직한 바늘을 연결해서 다시 소리통이라는 걸 이용 재생하는 그런 원시적인 재생장치를 발명하게 된 것이다.... 참 대단한 사람이 다..물론 그시대를 이어 여러 사람이 비슷한 시도를 해서 소리를 내는 장치를 만들 었는데,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1등을 기억하는 이 모라란 현세 사람들에겐 에디슨 의 그 장치를 대단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 어찌 됐든... 이런 일련의 획기적인 발명은 이시대를 풍미하는 오디오 세계의 장을 열게 되었다 오디오 기기들에 대한 분류는 무척 다양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데, 그냥 쉽게 생각난 대로 열거해볼까 한다. 1. 엠프(Amplifier) : 시대적으로 구분해 보면, 그시대 주로 사용했던 출력소자들과 구성품들의 종류에 따라 구분되기도 하고, 엠프의 분리에 따른 구분이 있을 수도 있다. 2. 스피커(Speker) : 엠프에 연결되어 재생장치에서 들어오는 소리들을 들을수 있 가청 주파수의 소리로 바꾸어 내보내는 장치이다. 초기 오디 오들에는(물론 오디오라 명칭하기가 애매하지만) 나팔같이 생 긴 관을 통해 소리를 내 보내는 역할만 하곤 했다...지금도 RCA에서 제작한 레코드의 라벨엔 초기 SP 턴테이블위로 솟은 나팔에 강아지 한마리가 귀를 대고 있는데 아주 작은 소리(조 정할 수 없는)만 나게 된다. 3. 재생기기 : 일명 수록된 것들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엠프를 통해 외부로 내보내는 장치... 등등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너무 간단한 구분이지만 세세하게 한다면 아마 수십장이 될 듯해서 이렇게 줄일까 한다.... 1. 엠프에 대해 구성 소자로 보면 진공관 엠프, 마법의 돌이라고 하는 트랜지스터 엠프로 쉽게 구분되며 진공관과 트랜지스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엠프도 있다. 엠프의 어원을 보아서도 기능상 외부 기기에서 들어오는 전기적 신호를 스피커를 울 릴 수 있을 정도의 출력으로 높여주는 기기이며, 출력단자에 어떤 소자들을 사용하였 느냐에 따라 전설한 구분 된다. 또한 입력부분과 출력부분의 분리 혹은 일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되기도 한 다... 리시버(Reciver Type)엠프 : 이 엠프엔 외부 입력 부분과 출력부분, 그리고 방송 국 출력 신호(일명 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는 부분이 함께 된 엠프를 말한다. 195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이 엠프는 공간활요에 좋기도 하고해서 초기엔 많 이 애용된 제품인데 지금은 분리형 엠프에 밀려 사실 소수기기만 있음.... 인티그리티드(Integreted) 엠프 : 리시버형 엠프에서 Radio부분을 제외한 엠프를 말하며, 쉽게 말하면 보급형 전축에 들어있는 엠프를 들수 있다... 어쩜 가장 많이 사용하고 ㅐ聆뼉層�... 분리형 엠프 : 프리(Free)와 메인(Power)엠프로 분리되는데 입력부분과 출력부 분을 독립시켜 구동하는 것을 말하며, 고급오디오들이라 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이를 따르고 있다..... 시대적으로 현재에 이름에 많은 회사들이 위 구분에 따라 오디오를 제작하고 있으며, 각각의 특직을 살리려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다음엔 스피커에 대해 말하려 한다.... To be continue. 비오는 날엔......hanj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