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XTC (그땐정말) 날 짜 (Date): 1995년07월04일(화) 22시53분07초 KDT 제 목(Title): 시원한 폴리스 폴리스의 음악이 시원하다(?!)는 것.. 에 공감하면서.. 음악의 청량감의 상당한 부분은 스팅의 몫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거 같아요.. 비온뒤 말끔함같은 그의 목소리는 부러울 지경이니까요. 그러나 역시 나머지 두명의 멋진 멤버들(앤디 서머즈.. 에 .. 또..)또한 밴드의 독창성을 창조해내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사실또한 부인할 수 없죠.. 록산느... 정말 시원한 노래죠..!! 개인적으로 또한 아이켄트스탠루징유도 좋아하는데.. 펑크와 레게의 오묘한 만남이 무엇보다도 이들의 음악을 여름의 음악으로 느끼게 해주는 요소인거 같습니다. 물론 스팅의 솔로곡도 좋지만 아무래도 후기로 갈수록 어렴풋이 매너리즘의 냄새가... 데두두~~ 데다다다~~ 나는 '종교가 공포에서 비롯된 스스로 성자되기의 길'임을 조심스럽게 말했고 '욕망과 망집이 없는 평정된 삶은 어쩌면 불행한 삶일 것'이라고 피력함으로써 의심이 많은 자 특유의 '혼란과 쟁투, 근심에의 탐닉을 통한 유한자로서의 생 읽기'의 버릇을 드러내고 말았다... 기형도 '짧은 여행의 기록'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