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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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doyaG (꽃돼지)
날 짜 (Date): 1995년07월01일(토) 05시55분54초 KDT
제 목(Title): 시원한 음악



베를리오즈 레퀴엠 중에 나오는 산투스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뮌쉬가 지휘한것 보다는 콜린 데이비스 지휘, 런던심포니&합창단

의 연주가 더 그런느낌을 주는데...음질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 곡에서 테너솔로를 담당하고 있는 로날드 다우든가? 하는 

가수의  목소리 (..아주 미성입니다.)랑 에코가 많이 들어간 녹음

등이 어우러져서 시원~~~하다기 보다는... 여름에 땀나고 짜증날때

듣고있으면 맘이 편해지면서 심장 박동수가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또... 바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도 여름에 많이 들었

는데 좀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 아침에 들으면 쨍쨍한 바이올린의

음색이 상쾌한 느낌을 주는듯 했지요.

음.... 그런데 쓰고 보니까 "레퀴엠 = 시원한 음악" 은 좀 그렇군요..

헤헤.. 이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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