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himrox (내삶의추억� ) 날 짜 (Date): 1995년06월29일(목) 21시30분06초 KDT 제 목(Title): 불쾌한 Michael Jackson 새 앨범 Michael Jackson의 새 앨범 구입하셨다는 분들 많은데 이번 새 앨범은 엄청나게 비싸게 발매되었읍니다. 제가 레코드 가게에 가본지 오래되어서 잘은 모르겠읍니다만 Sony Music의 CD는 장당 12000~13000원(가장 비싸게 파는곳 기준), 싸게 사는데서는 9500원선에 살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두장짜리로 나온 Michael Jackson의 새앨범은 아무리 싸게 파는 곳도 22000원, 비싸게 산분은 30000원에 사셨 다고 하시는 군요.. 미국에서는 $32.97, CD world에서 통신주문하는경우 $26.77 합니다. 즉 미국내에서는 특별히 비싸게 발매된게 아니란 얘기인데 무슨 이유로 국내에서는 그렇게 비싸게 발매했는지 불쾌하기 그지 없읍니다. 52page짜리 Booklet이 그렇게 대단한걸까요? Beatles Live앨범엔 60page가까이 되는 귀중한 자료로 가득한 Booklet이 수록되어 있었읍니다. 두장짜리인데 저는 19600원에 샀읍니다. 저렇게 무단으로 비싸게 발매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순순히 '아이구.. 비싸지만 귀한 앨범 나왔으니 사서 소장해야 겠네요.' 하면서 살거라고 자신을 한거 같군요. 하이텔 audio란에 얼마전에 갔을때 시세보다 엄청나게 비싸게 발매된 그의 앨범을 500원 싸게 샀다, 1000원 싸게 샀다 하는 글들이 주욱 올라온것을 보고서 잘 이해가 안되었읍니다. 항의의 글은 하나도 없군요. 전 살 생각이 없으니깐 뭐라 할말 없읍니다만, 그렇게 비싼 가격으로 발매했다니 불쾌하기 그지 없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