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순해빠진용� ) 날 짜 (Date): 1995년06월29일(목) 07시25분35초 KDT 제 목(Title): 노장 피아니스트들이 남긴 명연주.... 위의 글에서는 신동들이 남긴 명연주들을 올렸었다. 이번에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녹음들을 남긴 사람들을 소개하겠다. 프란시스 플랜트 Francis Plante: Works by Chopin and Others(Opal). 이 녹음은 플랜트가 89살인 1928년에 제작된 것이다. 그는 특히 레가토에 관한 한 달인이었는데 이 녹음에서도 쇼팽의 연습곡 A플랫 장조 에서도 마치 성악곡의 반주를 하는 듯이 떠 있는 듯한 느낌의 연주를 하고 있다. 빌헬름 박하우스 Wilhelm Backhaus: Brahms Piano concerto No.2(Fonit Cetra). 박하우스가 독일 작곡가들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건 잘 알려져있다. 다이내믹하고 엄격한 연주...미켈란젤리가 그에게 견줄 수 있을까..그가 80살에 남긴 이 연주는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필과의 협연으로 방송하는 것을 녹음한 것이다. 어린애들이 연주하는 스케르쪼 같은 느낌을 주는 옥타브를 넘나드는 레가토...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 Sviatoslav Richter: Grieg, Lyric Pieces and Debussy, six selections from Book II of the Preludes(Stradivarius). 이 녹음은 리히터가 79살에 제작된 것이다. 이 녹음은 리히터가 특히 드뷔시 연주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떨어지는 낙엽, 종소리, 바람소리 이런 것들을 피아노의 공명으로 멋들어지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릭의 리릭들은 그라모폰이 녹음한 길레스의 연주와 비할만하다.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