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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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낮술먹어용D)
날 짜 (Date): 1995년06월21일(수) 10시26분47초 KDT
제 목(Title): [re]"삼손과 데릴라" 중 아리아 "M... voix


 이 노래가 아름답다.......고 해서 다시 들어보니 진짜로  아름답군요...:P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불어지만 해독하실 수 있겠지요...:P

 Mon coer s'ouvre ata voix comme s'ouvrent les fleurs

 Aux baisers de l'aurore!

 Mais, O mon bien-aime, pour mieux secher mes pleurs,

 Que ta voix parle encore!

 Dis-moi qu'a Dalila tu revienspour jamais

 Redis a na tendresse

 Les serments d'autrefois, ces serments que j'aimais!

 Ah! reponds a ma tendresse!

 Ver-moi, verse-moi l'ivresse!

 Responds a ma tendresse, etc.

 영어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My heart open to your voice as the flowers open to dawn's kisses!

 But, o my beloved, the better to dry my tears,

 let your voice speak once more!

 Tell me that you are coming back to Delilah forever!

 Remind me once again of promises of bugone days, those promises I loved!

 Ah! answer my tenderness, fill me with ecstacy!

 Answer my tenderness, etc.


 저는 이 오페라 전곡을 정명훈이 지휘하는 바스티유오페라의 것으로 듣습니다.

 이 곡은 프렐루드나 서곡이 없이 막이 오르면서 히브루인들의 탄식으로 시작하는데

 그 느린 곡부터 일품입니다. 무거운 탄식,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흐느낌이 그렇게

 절절할 수가 없습니다. 

 오페라를 전곡으로 씨디를 통해서 감상하려면 인내심이 보통 필요한 게 아닌데,
 
 이 정명훈의 연주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생상의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오케스트레이션의 탓도 있지만,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이 그의 연주는

 생생합니다. (내가 대사를 읽으면서 들어서 그런가 :P)

 한편, 정명훈은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엣과 줄리엣"의 녹음도 아주 멋지게 

 남겨놓았는데, 이 녹음에서도 "The Death of Juliette"에서 느리고 장중한 연주가 

 백미입니다.



 이 씨디를 사러갔을때 애를 좀 먹었었죠...미국애들이 Dalila를 "딜라일라"라고 

 발음하리라고는...으 씨......

 *영어표기는 Delilah이니까 맞네 그 발음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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