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ZANDO (Only 4 U) 날 짜 (Date): 1995년06월16일(금) 20시41분30초 KDT 제 목(Title): [R] Harry Connick, Jr. ... 저의 경우는, 하나만을 먼저 구입하신다면, " We are in love " 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살펴보니, 소니뮤직에서 90년에 나온 것이군요.. 전 해리 코닉 주니어의 앨범을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해리코닉 주니어를 알게 된 것은 그가 " When Harry met Sally.."의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을 담당했기 때문이어서였죠. (물론 전 이 앨범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앨범들도 사봤어요... 예를 들면 "20", "Blue light, Red Light" (거꾸로인가?.. 헤헤..), 그리고 최근의 앨범인 " SHE ". 그런데, 전 다른 앨범들은 그렇게 끌리지 않더군요... 머, 제가 재즈에는 아직 귀가 트이지 않아서 그런 이유겠죠... 그래서, 전 We are in love 를 가장 즐겨 듣습니다. 그의 낮게 깔리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빅밴드의 스윙스타일의 재즈, 그리고, 위트있는 가사.. 그리고, WASP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diction, 이런 것들이 잘 조화를 이루는 앨범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전 "Recipe for love"와 "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를 특히 좋아합니다. 전자는 가사와 분위기가 재미있고, 후자는 재즈의 고전이라고 하던데요, 해리가 나름대로 자기의 스타일로 멋스럽게 부른 것이 아주 좋아요. 전 전체적으로 이 앨범을 들을 땐 스윙리듬을 느끼며, 한 번 들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흥겨움이 배가될 거예요. 새로운 그의 팬이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