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피노꾜교주�@)
날 짜 (Date): 1995년06월12일(월) 21시35분40초 KDT
제 목(Title): 빅토르 최..





어제 티비에서 한편의 다큐멘타리를 했죠..
이런걸 다큐멘타리라고 해야하나..
암튼 재소교포 3세인 "빅토르 최"라는 사람의 흔적을 찾아가는 그런 
프로였습니다.

그는 기타하나 덜렁 메고 노래를 하더라구요.
아주 음울한 목소리로...
영화 "백야"에서 주인공 남자가 과거에 사랑했던 발레리나 여자를 만난 장면에서
애절한 춤을 출때 그 배경으로 깔리던 소련의 유명한 가수의 노래와 비슷하더군요.

버스에 치여서 아까운 나이에 죽었다지요.
그가 죽은지 일년이 지나서 소련은 사회주의가 무너졌지요.
그의 육성을 통해 흘러나오던 말..

"나는 자유가 좋습니다..그리구 나는 언제까지나 자유를 노래할겁니다."

그는 그동안 소련을 빛낸 6인의 예술가속에 끼어 광장에 그이름이 새겨져 
있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그 사람의 음악을 들어보고 싶네요.


        ** 바다의.깊이를.재기위해.바다로.내려간.소금인형처럼.
           당신의.깊이를.재기위해.당신의.피속으로.뛰어든.나는.     
           소금인형처럼.흔적도.없이.녹아.버렸네........피노키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