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pruce (이 수경) 날 짜 (Date): 1995년06월11일(일) 09시33분35초 KDT 제 목(Title): 보울트의 브람스 1번 아드리언 보울트가 독일 작곡가 중에 가장 애착을 보인 것은 브람스가 남긴 4개의 교향곡들이죠... 특히 런던 필과의 EMI녹음이 가장 밀도 깊은 표현을 한다고 해요 아마 그가 런던필을 가장 심혈을 기울여 지휘했구 사랑했기때문인지도 모르죠.. 사실 보울트와 런던필이라면 홀스트이 행성을 첫번째로 꼽을 수 있죠.. 브람스는 그 다음이라고 할까요... 브람스의 곡에서 보여준 그의 템포는 느리다구 생각되기보단 느긋하다구 생각되요 클렘페러처럼 감정에 휩싸이지두 않구(좀 거대하단 느낌이 들죠) 뵘처럼 좀 끄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집요하지두 않구여.... 잉... 표현이 잘 안되는데 좀 교묘하다구나 할까요.. 아뭏든 보울트와 런던 필의 연주 괜찮은 연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