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Norr (Tempted *) 날 짜 (Date): 1995년05월27일(토) 01시06분07초 KDT 제 목(Title): [R] [질문] DREAM THEATER 에 대한 질문.. 자세한건 news의 alt.rock-n-roll.metal.pregressive를 보시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음악의 쟝르를 객관적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제 의견과 다른분들이 비비에스에서 포스팅한걸 짤막하게 올릴께요. [롱달 :] 그들이 지금까지 낸 앨범은 다음과 같습니다. 1.When dream and day unite (USA/CD)[88] ***** 2.Images and words (USA/CD)[92] **** 3.Live at the Marquee (USA/CD)[93] *** 4.Awake (USA/CD)[94] **** 정규 앨범은 세개이고 Live...는 이름대로 라이브 곡이구요. * 표시는 다섯개를 만점으로 했을 경우의 rating이에요. 표시한 것처럼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에요. 1집의 멤버는 Jon Petrucci(G), Charlie Dominici(V), Kevin Moore(K), Mike Portnoy(D), John Myung(B)이에요. 이중 보컬을 담당한 도미니치는 일집을 마지막으로 탈퇴하여 2집부터는 James Labrie가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케빈무어(정말 잘생겼죠. 미소년)는 Awake를 마지막으로 탈퇴한상태입니다. 페트루치, 포트노이, 존명은 버클리음대 동창으로 Rush를 좋아하여 같은 성격의 음악을 하는 그룹을 만들었어요. 일집 보컬은 실제로 러쉬의 보컬과 음색이 매우 닮았죠. 그룹의 주축은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페트루치이고 존명은 대학재학시 바이올린을 연주했다고 해요. 그런만큼 각자 개인의 연주 실력은 대단히 좋아요. 보통의 메탈, 락 그룹들이 보여주는 반복적인 리듬의 신나는것을 기피하고. 엇박자와 곡중의 무수한 변화와 빠르고 느림의 예측불가능으로. 그리고 각멤버들의 절묘한 조화로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정말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아직 잘모르지만요) 그래서인지 평론가들은 메탈이라고 하기 보다는 프로그레시브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무의미하긴 하지만요) 프로그래시브 계열의 음악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지만. 드림씨어터는 상당한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그룹도 문제점을 갖구 있는데요. 25시의데이트(라디오프로) 에서 프록 보컬리스트 일위를 먹기두 했지만요. (순전히 제생각이지만요) 보컬이 멤버의 훌륭함에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키보디스트 탈퇴로 이전의 훌륭한 연주를 또 들려줄수 있을지... 현재 일집은 라이센스가 안나와서.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요. 다음은 삼집에 대한 sinawe님의 감상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맨처음노래는 이 전앨범에서 히트를 쳤던 Take the time이란 노래와 비슷한데 먼 저 드럼으로 시작하면서 기타소리구나라고 착각을 하게 했던 키보드가 들어옵니 다. (기타식의 연주인데 소리까지 distorted돼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마치 De- ep Purple의 Jon Lord보다 약간 소리가 더 distorted된듯..) 하지만 마지막에 코 드가 나오는 부분을 잘 들으면 키보드구나라고 금방 인식할수 있습니다. 곧 기타 와 베이스가 unison연주(같은 음을 연주하는것을 말함. 다른 옥타브에서, 기타와 베이스일 경우에는) 가 나오고 영화에서 따온듯한 sampling sound에 이어서 이집 에서는 고음에 날카롭게 들려지던 James LaBrie가 이번엔 무게있고 힘차게 노래 를 시작합니다. 다른 심각한 가사들과는 좀 다르게 (2집에서도 take the time 이 다른 노래에 비해서 가사가 가벼웠다고나 할까요) 가벼운(?)편입니다. 다른 연주 부분은 잘 모르겠고 이번에는 John Petrucci의 와와연주가 wah-wah 눈에 아니 귀 에 확들어오는군요.. 2. Caught in a web Dream Theater를 흔히들 Progressive Metal밴드라고 구분짓는데 "Metal부분은 어 디있담"하고 종종 생각이 들게 할만큼 빠른 박자의 강한박자, distorted기타소리 가 빠져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노래는 Thrash metal band를 연상케 할정도 로 힘찬 riff로 시작합니다. 물론 thrash metal band 팬 여러분들에게는 중간에 Keyboard소리가 난다면 실망이겠지만..:) Kevin Moore의 환상적인 속주가 일품입 니다. 노래 곳곳에서 Alice in Chains란 밴드를 연상케하던데...저만 그런가요? 3. Innocence faded 팬들이 poppy해졌다고 하면 이 노래때문이 아닐까요? 노래 초반부에 흥겨운(?) 기타 멜로디가 나오는데 니하라가 아직 보칼로 있을때의 일본 헤비메탈그룹 Lou- dness풍의 연주와 흡사합니다. 물론 변박자를 강조하는게(강조라고 말하면 좀 어 페가 있나요? 같이 발을 드럼 비트에 마춰보기전에는 변박자를 느끼기 참 힘듭니 다. 그만큼 변박을 잘 이용한다는 얘기가 되나요?) 멜로디도 금방 익숙해지고 2 번째 싱글이 나온다면 이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마지막에 기타솔로에서 Petruchi의 죽이는 string skippig이 나옵니다.(string skipping - 바로 옆에 줄 을 연주하는 통속적인것을 피해서 1번줄 연주하다가 3번, 혹은 4,5,6번줄을 연주 하는데 무척 힘듭니다.) 4. 3파트로 나눠진 a mind beside itself란 하나의 긴 서사시 같은 노래입니다. 맨 첫 파트는 erotomania란 연주곡인데...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처음듣고는 금방 이해가. 하지만 제목을 다시보니깐..:) (erotomania ==색정광, 성욕이상) 한 색 정광의 정신상태를 표현하려고 했을까요? 6:45동안 쉴세없는 무드의 변화, 연주 가 일품입니다. 파트2: voices란 10분에 가까운 노래입니다. Progressive metal band 란 이름 에서 metal부분이 2번째노래를 말하는거라면 progressive란 부분은 이노래를 두 고 말하는게 아닐까요? 70년대 초반, 중반에 인기있던 밴드들을 연상케합니다. Pink Flyd, King Crimson같이 progressive metal band루 분류되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Queensryche와 흡사한면이 곳곳에 보이구요.. 파트3: the silent man 어쿠스틱기타만의 반주가 노래를 거의 차지하는 조용한 노래입니다.싱글을 꼭 내 려면 3번째노래하고 이 노래 둘중에 하나가 나올것같은데....파트1, 2에서 방황 하던 젊은이가 침착해진듯 (죽음을???) 조용한 분위기의통기타와 보칼이 잘 어울 립니다. 나머지곡들도 dream theater팬이시라면 실망하시지는 않을듯...기교파 연주를 좋 아하시는분, thrash metal fan, progressive music fan, rush,queensrych, fates warning 팬들에게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 앨범에서 처음으로 나온 싱글은 8번째 lie란 노래입니다.그렇게 poppy 하지는 않은데..오히려 저음으 기타 (7현기타를 이용함)가 ....글쎄요... 하도 punk의 새로운 붐이 일고있고 seattle의 grunge sound가 죽을반응을 보이지 않아 서 일부러 앨범중에 제일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를 싱글로 내보내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Atari Jaguar Owner Since Jan 94 김 지인(Jean Kim) 시나위 2540 College Ave. #307, Berkeley, CA 94704 USA (510) 841-3011 Per Un Amico...롱달@gaia.kais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