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pruce (이 수경) 날 짜 (Date): 1995년05월17일(수) 00시11분04초 KDT 제 목(Title): [R] 바하의 무반주 첼로 조곡... 첼로는.... 현악기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악기에요... 3백여년전 첼로를 비롯한 바이올린께 현악기를 고안할때 아름다운 여자의 육체를 본떴다고 해요.. 체로의 조상인 비올라 다 감바를 잘 켰다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이 악기를 개량하려고 햇지만 현재의 첼로는 루벤스나 르느와르 그림의 여자 나체보다도 아름답다 는 얘기들이 있죠... 꽤 오래전에 파블로 카잘스가 유엔 총회의 불청객으로 첼로를 들고가서 이 곡을 연주함으로써.. 바하의 음악을 전혀 모르던 정치가들도 이 음악에 감동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해요 ... 비올라 디 감바는 현이 6개 또는 그보다 더 많은데 바하는 현이 5개인 비올라 폰포자라는 첼로와 비슷한 새로운 악기를 개발했구 .. 이처럼 현악기에 깊은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무반주 첼로곡이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바하의 첼로 모음곡은 다른 대부분의 모음곡처럼 템포나 발상의 표기가 없죠.. 현대에선 연주자에 따라 속도가 조금씩 다르죠.. 그리구 여러 해석이 있는데 특히 파블로 카잘스가 독자적으로 연구하여 연주하거나 녹음한 레코드가 스탠더드가 되었다구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이중에서 5번째 곡이 가장 난곡에 속하는 것으루 어두우면서두 정열적이죠.. 파블로 카잘스의 해석이 이 작품의 해석에 규범을 확립한다는 면에서 역시 고전... 교과서 라구 할 수 있지만요.. 현대적인 마이스키의 바하두 크게 파격적인 면은 없지만... 몬가.. 진부함이 사라진듯한 느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