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vievie ( - 비비 -) 날 짜 (Date): 1995년04월30일(일) 01시40분08초 KST 제 목(Title): A River Runs Through It... 마크 아이샴이 작곡한 곡들이다... 영화와 음악.... 특히 바이올린, 하프, 독특한 파이프 연주가 전면에 등장하는 테마 음악은 .. 정말 감동 적이다... 특히 영화의 그 낚시를 드리우는 장면까지.... 비디오로 영화를 본 후에.. 이 씨디를 구입했다..... 생각해보면.. 넘넘 우여곡절 끝에.. 교보에 책 사러 갔다가, 이걸 찾아서 사왔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틀었더니... 모짜르트 음악이 나오는거다...으아.. 그래서 그 담날 다시 바꾸러 갔더니, 없다면서.. 딴걸루 가져가라구 해서, 할 수 없이 '김광민 피아노곡'으로 바꿔왔다... 친구의 편지속에 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 있었던 것은.. 내가 이 음악을 조금 잊고 지낼때였다. 새벽에 실험실에서 '흐르는 강물처럼' 음악 을 듣다가 문득 내 생각이 나서 편지를 쓰는 거라 하던.... 난 그래서 그 편지를 다시 읽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씨디를 틀어놓은채...... :) 그게 벌써 작년일이다.. 나에겐 이 영화 비디오 테잎두 있다. 히힛~ 하나도 버릴게 없는 명음반이다..글구 열한번째 곡.. " Bye Bye Black Bird" 의 여자 목소리는 넘넘 매력적이다. 나두 허스키한 목소리였음 좋겠다.. " 너무 늦을때까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에 관한 이야기 " 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던 영화... 내가 넘넘 좋아하는 로버트레드포드가 감독하고... 로버트레드포드를 닮은 브레드피트 가 나온 영화... 게다가 제목까지... 지난 가을 바닷가에서 들었던 음악중의 하나였다. 방정리를 하다가 진초록 나무가 우거진.. 그리고 하얀 낚시줄이 위로 치솟아 있는 그림이 내 눈에 들어와 문득.. 다시 틀었다. 좋은 음악은.... 언제 들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다. 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