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이 병우) 날 짜 (Date): 1995년04월24일(월) 22시26분28초 KST 제 목(Title): 기돈 크레머가 연주하는 바하의 "샤콘느" 영화 "바이올린 플레이어"를 못 본 한을 풀기 위해서 그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샀습니다. 보통 CD가 약 70분 정도임을 생각할 때 약 50분 정도 되는 그 CD는 값이 너무 비싸다고나 할까요? 영화 사운드트랙답게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 뒤의 배경 소리 등이 나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아마데우스"의 사운드트랙을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 CD의 마지막 곡인 바하 "샤콘느"... 미칠 것 같았습니다. 울부짓는 바이올린 소리... 그렇습니다, 울부짓는다고 할 수 밖에 없었던 도입부... 그 곡 하나 때문에 저는 그 CD를 산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p.s. staire님, 빌려드릴까요? ?????????????????????????????????????????????????????????????? " To be reborn, or not to reborn, that is the question." - from 'Famlet' by Shakesfin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