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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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ortrue (믿음으로)
날 짜 (Date): 1995년04월20일(목) 17시51분13초 KST
제 목(Title): 볼만한 메탈뮤직비디오 1



어제  afkn을 보았는데... 우화... 앨리스 인 체인스의.. Rooster를
틀어주더군요... 정말 굉장하더군요...
노래를 부르는 밴드의 모습과 스토리를 담고 있는 짧은 영화같은 씬이
겹처서..나오는 흔한 뮤직비디오 형식이지만... 그 담는 메세지가 예사롭
지 않더군요... 일독을... 아니 한번 시청을 강력 추천합니다.
(월남에서의 처절한 과거를 한 노병이 회상하는 형식입니다.)

아~ 이젠 좀 잼있는 비디오로 하나 추천~
화이어 하우스의 Don't treat Me Bad 입니다..
Fire House는 머 설명이 필요없는 L.A 메탈의 사운드의 전형이져..
이들이 이곡을 가지고 만든 뮤직비디오는 두편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곡이 뜨고 나서  MTV에서 다시 만든 것과 초창기의 것 이렇게 두갠데..

먼저 나중의 것은 참...배경이 재미있어요.. 예전의  L.A 폭동이후의 거리
같은 모습의 배경이고요... 크크크..자세히 보면 한국말로 된 간판도 보여요.
물론 가공된 세트입니다.. (쉬이...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슈퍼모델급의
아가씨들....우화...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초창기의 돈 트리트 미 배드의 비디옵니다.
크크크... 넘 우껴서....
화이어 하우스의 멤버들의 라이브씬과.. 동시간대의 화이어 하우스의 기타리스트의
사모님의 -물론..매우~ 아리따우신 모습의~- 분노에 가득찬 모습이 짜깁기로
나오는데여... 

"이노무 남편은 돈은 쥐꼬리 만큼 벌어오고 키타만친단말야!!!!" 키타<--기타
라고 소리치시는 듯한 표정으로 화이어 하우스의 기타맨의 방에 걸려있는 
각종 브로마이드와...(지미 핸드릭스) 기자재를 고층에 위치한 남편의 창문으로
내던집니다.. 어그그... 아주 근사한 앰프도 밖으로 내던져선 그냥 뽀개..지거..
으으으으... 아까비라....

팬더 앰프로 기억되는데 확인하셔요~... 하튼 결국은 기타 마저 버릴라거 창가로 
갑니다.. 공연서 돌아오다가 이걸 본 화이어 하우스 제군들...급히 기타리스트의
등을 치거..  "으아아학!!!" 하는 표정의 기타맨 달려가... 떨어지는 기탈 잡져..

빨간 펜더 스트라캐스터로 기억하는디... 거 카메라랑 기타랑 같이 떨어 뜨려서
앵글..정말 근사하게 잡았더군요!!! 왕 리얼함....
기탄 겨우 생명을 건지거... 크크... 밴드 멤버들의 "저런 여자랑 놀지마.."
이런 표정지으면서.. 기타맨을 끌고 다시 왔던 쪽으로 사라집데다..
크크크크....





여자분들.... 남자분들 좀 따뜻하게 대해져여....
                  "Don't Treat Man Bad"~~~         :)











                   for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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