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ibrary (드립다멍청)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21시47분44초 KST 제 목(Title): 그라마폰.... 싫어할 수 없는 레이블` 그라모폰...도이치 싫어할 수많은 없는 레이블입니다. 물론 얼토당토 않은 연주자를 잡아다가 (듣기에는 정말 이런 연주자가 왜 음반을 냈지) 하는 수준의 연주자 신동입네 대가네 하고 마구 키워대는 것을 보면 참 웃기는 일이지요.. 그리고 앞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대로 정말 유명 연주자들을 남이 키워놓으면 턱 잡아가서 내가 최고입네 하고 내놓지요.. 그러한 면에서 보면 참 짜증 납니다. 물론 저야 국내에 잘들어 오는 레이블로 유명 연주자들의 음반이 발매되면 편하고 좋지만요 그래도 저는 그라마폰 레이블의 음반을 많이 삽니다.. 어제도 하나 샀읍니다... 이유는 딱 하나... 내가 팬(?) 임을 자처하는 멜로스 사중주단이 70-80년대에 DG에서 남긴 녹음들을 듣기 위해서지요` 어제 산 거는? 멜로스 사중주단이 연주한 후기 베토벤 현악 사중주... 베토벤 후기 사중주는 정말 더 안살라고 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보은하는 뜻에서 샀지요 점원이 그러더군요....'그걸 누가 믿어!!' 점원이 그러더굇봇�(잘 아는 후배지요) ㄱ그 순간 나는 느꼈지요 으....찍혔구나.... 말이 왜 여기까지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던 DG 가 전력홍보를 안하는 판중에는 정말 사고 싶은 판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어떤 레이블이나 그렇겠지만 그런 숨겨진 진주들 때문에 저는 DG를 버릴수가 없을 것 같아요 아바도 말러...는 싫고 독일 지휘자의 말러를 기대하는 드립다 멍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