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ejim (주영이이모愍)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18시14분02초 KST 제 목(Title): Bach/Gounod 의 Ave Maria 요즘 2 가지 version의 Bach/Gounod 의 Ave Maria 에 푹 빠져있다. 하나는 Windham hill label 의 것으로 Gayle Levant의 harp와 Tommy Morgan의 mouth harp (뭔지 모르겠다, 입으로 harp를 연주한다는 건 상상이 안가고, 혹시 아는 분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연주 된 것이고, 또 하나는 Kathleen Battle의 음성과 Christopher Parkening의 guitar 연주이다. (아주 예쁘지만 왠지 거부감을 주는 그녀의 목소리가 여기서는 무척 아름답게 느껴진다.) 가끔은 Gould가 연주한 well-tempered clavier 를 들으며 Gounod 가 이 음악을 처음 들을 당시의 느낌을 상상해 본다... 음악가들이란...... 아, 그리고... 김 현식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하는 음악도 며칠 전부터 귓가를 맴돈다. 제목도 정확히 모르고 음반도 없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내 목소리로 가사가 생각나는 앞소절만 불러서 듣고 싶은 욕구를 대충 때운다.. 누구 가사나 가르쳐 주세요.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lonely sea and the sky, And all I ask is a tall ship and a star to steer her by, And the wheel's kick and the wind's song and the white sail's shaking And a grey mist on the sea's face and a grey dawn breaking. - J.Masef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