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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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pruce (이 수경)
날 짜 (Date): 1995년04월16일(일) 00시05분20초 KST
제 목(Title): "대지의 노래"..


토요일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 된 "대지의 노래"...

안들은지 오래된 곡이라서요.... 

......말러의 동양사상에 대한 본능적인 갈구가 음악으로

형상화 된 것이 이 곡이죠... 그러나 말러는 생전에  이곡을

한번도 지취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구... 그 대역을 맡은

장본인이 바로 그의 제자 브루노 발터에요..
한번도 지휘해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그 대역을 

맡고 나선 사람이 바로 그의 제자 브루노 발터죠...

그때 발터는 35세라는 젊음(이거 맞나.....)이 있었구..

젊은 발터는 대지의 노래가 초연될 때 마지막 악장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애긴 유명하죠...

이 곡은 발터가 그렇게 아끼고 사랑한 음악이에요....

3번이나 녹음했다구 하는데 역시 LP모노 시대 의 음반이

압권이죠..

여기에 참여한 성악가들두 모두 이젠 우리곁에 없지만..

그 명연과...페이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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