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mrjung (차칸 명랑) Date : Fri Nov 6 14:09:26 1992 Subject: 유영석 소품집... 아주 신선한 거십니다... 한번 드러보세요... 마치.. 어린아이가 뾰족구두를 시는 드탄..... 그런 느낌입니다.. 말근... 아주 말근... 소리... 기리구... 환상쩌긴... 싸운드... 한번 드러보세요... 씨디는 칠천원입니다.. 그럼 테잎은... 한 사천원 되게찌요... 감사합니다... 엥? 왜 감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