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Mazinga (애기징가) 날 짜 (Date): 1995년04월03일(월) 00시07분46초 KST 제 목(Title): 창새기님의 글을 읽으니 문득...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여자성악가 둘이 와서 하는 더블 독창회(?) 였는데.. 왠 애새끼가(5세미만이 확실함) 엄마한테 자꾸만 칭얼대더군요. 무대의 연주자에게 다 들릴정도로 크게.. 그런데도 그 엄마는 그애를 데리고 나가서 달래거나 따끔하게 꾸짖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냥 애의 주의를 다른데로 돌려서 일분정도 조용하게 하는것이 고작이었습니다. 흠..더욱 가관인것은 아무리 그래도 애가 계속 칭얼거리자 가방에서 빵을 꺼내더니만 애에게 주는 것이었습니다. 전 씹던 껌도 뱉고 음악회장에 들어가는데(당연한 일이죠.) 아니 이건 왠 일? 교양있어보이는 아줌마가 저런 무식한 짓을 태연하게 하다니... 그 아줌마랑 통로건너편에 앉아있던 저는 노래소리에 집중할수가 없어서 그날의 연주회는 제대로 감상하지도 못했습니다. 아~짜증나는 아줌마덜~ 제발 애덜은 집에다 놔두고 오면 좀좋아~ 애가 무슨 죄가 있어..그것들 델고 오는 아줌마덜이 무식하고 교양없고 *가지 없는거지.... .....총총....애기징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