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aco (Joooooooon�) 날 짜 (Date): 1995년04월01일(토) 17시56분23초 KST 제 목(Title): 속주! 그게 그렇게 꼭 필요한 것인가?... forture님의 글을 읽으면 생각나는 점이 있어서리... 임펠리테리의 속주는 정말로 훌륭합니다... 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리고 그거 정말 어렵지요...똑같이 흉내 낼려면 요...그러나 뭐 그거 우리가 흉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디...우리는 그냥 나름대로의 새롭고 다른 연주 스타일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알고 보면 임펠리테리의 그 속주도 결국 그 사람의 손버릇이거든요...그게 좀 남들 보다 듣기 좋다 뿐이지(물론 그게 쉽다는 뜻도 ㅇ임펠리테리가 별거 아니라는 뜯 도 절대 아님) 지 생각에 80년대의 그 수없이 많았던 소위 속주 기타리스트들이 우리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후배 기타리스트 들에게 좀 그릇된 교훈을 남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디... 그 대표적인 예가 (지 생각에) 스티브 바이가 아닌가 싶네여... 물론 그는 테크닉 적인 면에서 훌륭하지요...그러나 그는 오직 같은 기타를 연주하는 ㄷ동료들에게나 훌륭하지 다른 일반적인 청중들에게는 그다지 훌륭하지 만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의 음악을 처음으로 듣는 보통의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정말로 아름답다 내지는 좋다고 느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이거든여...너무 실험적이지여... 요즘 참 많은 얼터너티브 그리고 펑크 밴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디...지느 개인적으로 그들을 참 환영하고 있습니다..몇몇 사람들은 ... 뭐...걔네들이 음악적 자질이 부족하다..연주 실력이 형편 없다고 들 이야기 하는데..지 생각에 음악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음악자체이지..그 음악 속에 포함되어 있는 어쩌면 불 필요할 지도 모르는 테크닉..또는 속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서 없이 떠들어 댔는디...정리를 하자면 지는 기타를 치는 다른 악기를 다루든 ...남들의 소위 테크닉칼한 연주를 ㅎ흉내내는 것 보다는 음악적 감각을 키워가고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여...비록 그게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렇게 생각 안하서여? 속주 그거 대단한거지만 꼭 필수적인 건 아니지 않을까요... 머...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되고여... 그럼 이만... My name's June... E-mail ad: s_billy@cais.kaist.ac.kr I would not say this dirty word... hello...hello...hello...how low? Life is not easy, but that's why Life is fun about... byebye...byebye...byebye...w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