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pruce (이 수경) 날 짜 (Date): 1995년03월27일(월) 00시34분08초 KST 제 목(Title): 베토벤도 꿀꾸린가?? 글쎄여.. 스테어님과 TEST님의 9번 교향곡 애긴...:> 두 분다 맞는 애기 같기두 하구... 전 뭐 다 수용할 만한 의견 같아여..(제가 원래 주관이 없는지라..헤헤) 뭐.. 베토벤 후기 양식은 대위법적이란 말도 많이 들었어여.. 푸가 형식의 사용.. 약간 베버적이기두 하구 모짜르트 닮아진거 같기두.. 아뭏든 전 베토벤의 역작으로서 말할것도 없이 대걸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베토벤은 음색보담 구조면에서 더 뛰어난거 같아여.. 9번을 작곡할 당시는 베토벤의 귀가 거의 들리질 않아서 그에 대한 애기가 분분하죠.. 그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작곡했기 때문에 악기의 음역이 분산된다는 말도 있구 오히려 그 분산성이 작품을 더 은은하게 한다고도 해요.. 뭐 ..또 좋게보면 9번으로 오면서 바뀐 그의 태도는 결국 베토베이 자유로운 내면을 반영코자 하는 창착태도가 반영된거 같기두 해여..(특히 4악장의 성악은 독자적인 구성의 악곡이기두 한거 같구.. 에구.. 마저.. 근데 이 성악 도입은 또 아니라는 분도 있지..:>) ....아뭏든 해석은 나름대로 꿀꿀할수도 아닐수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