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5년03월22일(수) 22시58분35초 KST 제 목(Title): [Re] Brandenberg 협주곡 제가 여러번 들어본 음반을 중심으로 말씀드린다면... 1. Karl Munchinger/Stuttgart CO 오래전부터 유명한 연주입니다. 약간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고 각 독주악기 연주자들의 기량도 뛰어납니다. 요즘에는 원전악기에 의한 연주가 유행인데, 이 연주는 현대악기로 연주될 당시의 '정통적 연주'로 알려져 있지요. 만약 미국에서 구입하신다면 싼 가격에 사실 수 있는 장점도 있읍니다. (London, Weekend Classics) 2. Raymond Leppard/English CO 가장 듣기 편한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럽고 깔끔하달까... 녹음도 깨끗하고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규범적인(?) 연주로 꼽을 수 있읍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중가로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Philips) 3. Trevor Pinnock/The Enghlish Concert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주입니다. 원전악기로 유명한 단체인데 이 곡에서도 원전 악기 특유의 경쾌함과 섬세함이 잘 나타나 있읍니다. 전에는 관현악 조곡까지 합쳐서 CD 3장으로 나왔었는데 요즘은 낱장으로 발매되더군요. 이 단체는 바로크 합창곡이나 헨델의 여러 곡들도 잘 소화하는 것으로 정평이 있읍니다. (Archiv) 그 외에도 여러 좋은 연주들이 있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 자주 접해본 음반만 으로 간단히 써보았읍니다. 다른 연주는 다른 분들의 평을 기대하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