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처용단장) 날 짜 (Date): 1995년03월21일(화) 09시52분14초 KST 제 목(Title): 또 goldberg.... 저도 양들의 침묵에서 살인마가 골드버그에 취해 있는 장면을 보면서 좀 그랬는데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히..) 허기사 쉰들러..에도 보면 extermination 와중에서도 나치장교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제가 졸업식 하는 날 박 봉식이라는 이간이 꼴 보기 싫어서 모두들 퇴의� 일이 있었는데 이걸 두고 당시에 국회의원이자 음악가였던 조 상현이라는 분이 "우리 음악 하는 학생들은 아름다운 것 만을 배웠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고 정말 아름답지 못한 말쌈을 한 적이 있는데.. 글쎄요.. 음악이 아름다운 것과 그것을 하는 사람들의 심성이 아름다운 것은 완전히 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울버린님께... 저는 시바이쩌의 연주를 엘피로 갖고 있는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별로입니다. 뭐 수집차워에서 들어보신다면야.. 참 그리고 왜 제가 란돕스까 생각을 못 했지요? 좋은 연주라는데 동감..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