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 날 짜 (Date): 1995년03월20일(월) 01시24분56초 KST 제 목(Title): [Re] 파바로티와 도밍고.. 모 둘다 엄청난 가수들이지만.. 첨에 도밍고는 바리톤가수였다는 것이 빠졌네요.. :) 파바로티는 흔히들 벨칸토창법의 완전한 그 자체라고도 하던데.. 저야 창법은 잘 모르고..히.. 도밍고의 경우엔 우선 듣기에 편하고 부드러움과 힘을 다 갖추었다고 생각되는데.. 단지 파바로티의 발성이 워낙(?!) 뛰어난지.. 둘이 같이 부르면 들리는 것은 파바로티뿐이더라구요.. 파바로티아저씨의 힘있는 고음은 아마 누구도 흉내낼 수 없겠죠.. 반면 윗분이 지적하신대로 그 몸집을 가지고 오페라에서 연기를 하기엔 음 좀.. 글쎄 푸주간 주인하면 좋을까..아님 대장간의 대장장이? 그 아자씨가 주역을 맡는 것은 상상하기 좀 곤란.. 도밍고는 부인도 가수라고 들었고.. 첨에 바리톤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음폭이 넓고 노래를 부를때조차도 연기를 하데요.. 손짓에 몸짓에.. 어쨌든 둘다 대단한 가수이니.. 우리도 2002년 월드컵하면 카레라스 까지 합해서 3테너 같이 공연하는 것 볼 수 있나? 그때면 파바로티 아자씨나이가.. 음 좀 힘들겠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