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처용단장) 날 짜 (Date): 1995년03월19일(일) 18시50분08초 KST 제 목(Title): 핏 시거와 조앤 바에즈... 한달 전 쯤, ABC-TV에서 보고 지금 생각이 나서 쓰는건데... J.F.Kennedy prize for performing arts의 수상식이 있었다. 온누리가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고 Aretha Francklin 이나 Kirk Douglas정도는 아는 사람들이었는데, 의외의 수상자는 Peet Seeger옜눼�. 80년대초의 노래운동에 가장 여향을 끼친 음악이 미국의 노동 운동가나 저항가요들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일련의 미국운동 가요사의 아버지가 바로 핏 시거이다. 수상에 앞서 핏 거의 일생이 가략하게 화면에 비쳤었는데,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그러니까 50년대... 미국인 의 일인당 가처분 소득이 지금보다 많다는때에) 민중들의 노래를 수집하기위해 미 대륙을 순회한다. 그 후 그는 이러한 민요가락을 바탕으로 노래들을 만들고 직접 노동현장으로 들어가 그들가운데서 조합가를 부른다... 그는 60,70년대를 거치면서 항상 반전 반핵 평화 인권 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어며 FBI의 관심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이날 식장에서 축가를 부른 가수는 Joan Baez (온누리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 그 맑은 목소리...)엿는데, 그녀는 그 자리에서 70년대의 대표적인 반전 노래인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을 불렀다. 두 노 가수는 서로의 동지애적 눈 빛을 교환하면서.... 조앤 바에즈 역시 대단한 가수다 지금 엠네스티에서 활동하면서 전쟁과 인권이 유린되는 곳이면 어디던 지 간다. 지난 번에는 사라예보에 홀로 들어가 노랠 부르고... Africa Aid 공연에서 울면서 Amazing Grace를 부르던 순수한 가수... 더 나은 세상 을 위해 일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