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ennon (Im A Gine) 날 짜 (Date): 1995년02월25일(토) 11시22분27초 KST 제 목(Title): Rick Wakeman... 흠, King Arthur와 Journey to the center ...가 유치하다구요? 그 앨범들의 첫부분 팡파아르가 여기저기서 많이 사용되니까 이 앨범들을 들을때면 그 지나친 친숙함이 앨범의 다른 부분 듣는 것을 방해하기는 하지요. 사실 릭 웨이크먼을 듣는 것은 그 비르투오소적인 화려한 연주를 즐기는 것일텐데, 그걸 유치하다고 하는건 좋지만 위의 두 앨범을 제하고나면 별로 남는게 없을 듯. 특히 Journey~는. 헨리 8세도 뭐 별다른가요? (물론 좋지만) 오케스트라가 빠졌을 뿐. 역시 릭의 진수를 느끼시려면 차라리 예스를 직접 듣는 것이 훨씬 나을거예요. 아, 물론 '엘진 멘션스'같은 편안한 건반곡을 찾으시는 분한테는 아니고요. ** Living is easy with eyes closed Misunderstanding all you see... - John Lenn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