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XTC (W3lcome)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21시22분05초 KST 제 목(Title): <돌장미> 오늘 말하고 싶은 밴드는 The Stone Roses... 그러니까 제목 그대로 돌장미죠... 음.. 한 80년대 중반에 맨처스터에서 등장한 밴드거든요... 소위 맨처스터 무브먼트(맞나?)의 일원중 하나였는데요(이중엔 샬라탄스, 인스페리얼 카페츠 등도 포함됩니다.). 외국에서조차 사실 별 폭발적인 인기는 못얻었죠.. 한때 데뷔앨범이 챠트 일위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그들의 데뷔앨범의 Side B 에요.. Elizabeth my dear(스카보르 페어의 리메이크) (Song for my) Sugar spun sister(SSSS가 되네요? ^_^) Made of stone Shoot you down This is the one I am the resurrection 으로 이어지는 Side B 는 마치 비틀즈의 애비로드의 Side B 의 환상적인 곡연결 처럼 환상적이죠. 오래전에 라이센스로 나와서 구했다가 자주 듣진 않았는데.. 요즘은 아예.. 턴테이블에 걸어놓고 싸이드 비만 계속해서 듣는 답니다. 근데 불행히도 두번째 곡이 튀어서 열받았었는데 내 영국의 톡친구가 씨디를 사서 보내주기로 했어요.. 나는 행운아야~~ :) 원초적인 단순한 싸이키델릭한 펑크싸운드를 듣고 싶은 분이라면 어떻게든 구해서 들어보세요... :) CRee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