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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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00시44분08초 KST
제 목(Title): astro님.. 미워~~~ (슬픈 음악)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는 제가 소개하려고 했던 곡인데...

  먼저 해버리셨네요... 힝~~~  :(


  그래서 전.. 그냥 곡에대한 설명만 조금 할께요..


  막스 브루흐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 작품 47

  콜 니드라이 (Kol Nidrei)

  고대 히브리의 전통 가락을 바탕으로 만든 곡으로,

  유태교에서 속죄의 날에 부르는 예배용 찬송가랍니다.

  종교적인 엄숙함과 절제 속에서.. 애절하게 흐르는 가락은 한번 들으면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에 복받치는 슬픔은 비통한 가락에 담겨 있습니다.

  특히 주 멜로디 사이사이의 쉼표가 안겨다 주는 깊은 여운..

  카~~~ 쇠주 한잔 합시다..


  음반은 잘 모릅니다.  전 서울음반에서 나온 5천원짜리 칸타빌레로

  듣고 있거든요..  :)  (저에겐 더할 나위없는 명반이죠..  :)




  그리고, 팝에서 한곡을 소개합니다.

  부르스 스프링스틴의 'Drive all night' 을 들어보세요..

  음반은 구하기 힘들것 같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뒤에 밤새도록 차를 몰고 다닌다는 내용인가 ??

  아무튼, 끝부분의 울부짖는 소리는 가슴이 찡~합니다.



  음악을 들읍시다~~~

  그럼.. 이만..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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