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아스트로-*) 날 짜 (Date): 1995년02월07일(화) 07시52분22초 KST 제 목(Title): [오디오구입]이것도 고려해 보시길... 우선 대단히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국산오디오는 아직은 구입하지 않는게 종겠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업그레이드를 위해 가지고 있던 물건 처분시 엄청 손해를 보게되니까요. 대우차가 중고가격이 형편없듯이 국산오디오도 중고가격이 외제에 비해 많이 떨어지거든요.. 다음으로 생각해볼 것은 중고를 구입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앰프라는 것이 잘만쓰면 10년은 무난히 쓰는것 아닙니까? 하지만 10년을 다 채워 듣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그동안 욕심두 나구 경제적으로도 나지고 그러니까 업그레이드를 하게되는거지요. 그러니까 새거사지말고 아예 중고를 사시라 이겁니다. 물론 1-2년 혹은 2-3년쯤 된거말입니다. 그걸로 한 2-3년 쓰다가 좀 여유가 생기면 좀 더 좋은걸로 바꾸시면 되니까요. 중고를 사게되면 새거를 사는 경우보다 분명 한단� 위에있는 제품을 살 수 있게 되겠지요. 만약 지금 앰프를사기위해 투자할 수 있는 돈이 50만원이라면 50만원짜리 중고를 사면 사실은 거의 80-100만원짜리의 소리를 듣게되는 거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추천한다면 저는 미션사이러스 3 혹은 네임오디오의 인티앰프(Nait)를 권하고 싶군요. 아니면 Acurus의 DIA-100도 좋구요. 중고를 산다고 마음먹으면 새거보다 한단계 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CDP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광출력단자는 필요없을 것 같군요. 트랜스포트와 DA 컨버터로 나누어 사용하려면 우선 가격도 문제고 해서 어느 이상 수준에 이르는 트랜스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데 30-40만원 정도로 산 일체CDP를 나중에 트랜스포트로 사용하기는 좀 그렇군요. 그리구..사실 CDP의 차이는 즉 CDP가 만들어내는 소리의 차이는 그리 굉장한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보급기인 만큼 중고사셔서 몇년 사용하시다가 바꾸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모델명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덴온의 865던가하는 거나 필립스의 950 (951은 아직 중고로 나오지 않겠지요..) 혹은 소니의 911..뭐 그런 정도이겠지요. 물론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현승석님이 말씀하신 마란츠의 CD-63은 아직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가없습니다. 그럼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좋은 음악생활하시길 빌면서 As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