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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XTC (W3lcome)
날 짜 (Date): 1995년01월27일(금) 14시32분09초 KST
제 목(Title): *** 최근 구입한 앨범 ***



1. Grid - Evolver

과거 Tainted Love라는 멋진 싱글을 히트시켰던 Soft Cell에 몸담고 있었던 

David Ball이 만든 밴드이다. 내지에는 Ambient/Trance House라는 장르라는 

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암튼 요즘 광고(특히 X 세대를 노리는 광고)에서 많 

이 등장할법한 테크노 인스트루맨탈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의 별명이 New

Pink Floyd라는데 전혀 안 어울린다.

2. Erasure - I say I say I say

Depeche Mode의 초창기맴버였던 빈스 클락이 이끄는 2인조 팝밴드의 최신앨

범. 언제나 깔끔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칭찬할만 하지만 귀에 

팍!하고 들어오는 곡이 없다는 것이 단점.

3. Steely Dan - Aja

아자! :) 도날드 페이젼의 보컬이 참 마음에 든다.(버터냄새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Deacon Blues라는 멋진 곡이 들어있는 앨범.

4. Various Unplugged

Duran Duran, Peter Gabriel, Roxette 등 초호화 멤버의 언플러그드 모음집.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Talking Heads, Morrissey, Crowed House 등도 한 

몫하고 있어 돈이 아깝지 않다. 게다가 Rare Bird의 Sympathy를 Marillion이

멋지게 리메이크했다.

5. Double - DOU3LE

째즈풍의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던 더블의 3집. 예전의 Captain of the heart

같이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 없다는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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