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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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5년01월19일(목) 05시30분40초 KST
제 목(Title): 아... 나는 언제쯤에야...



'명반'을 가려내는 식견을 얻게 될까요...

제가 음반을 사는 기준은 단순합니다. 

'나에게 없는 것을 산다.'

알고 싶은 건 많은데 돈과 시간은 부족하고...

그래서 같은 곡에 대해 음반 두 장 이상을 가진 경우는 거의 드물어요.

제가 원하는 건 '이름만 알고 들어 본 적이 없는 곡을 하나라도 줄이는' 것,

그리고 음반 보다는 악보 수집에 열을 올리다보니 

아무래도 작곡가에 대해 신경 쓰는 데에 비해 연주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정리된 견해를 갖지 못했어요.

어떤 음악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그것이 연주자 때문인지 작곡자  때문인지 저로선 알 수가 없지요...



아직도 서양음악이란 저에게 불가사의한 괴물인 것같군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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